안녕하세요. 별리연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로트와일러 소개를 해보려합니다. 로트와일러 생각외로 참 매력있는 녀석들인데요. 그렇기때문에 로트와일러 품종이 풍기는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이를 잘 모르시고 로트와일러 키우시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짧게나마 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오게 되었습니다.
로트와일러 역사
이번시간에 알아볼 로트와일러 조상은 고대 로마의 멧돼지 사냥개였던 로마드로버 도그입니다. 로마군이 유럽으로 원정할때에 식량용 소를 호위한것을 계기로 유럽 남부의 알프스 지역에서 남아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중세시대에 독일 로트바일이라는 지방에서는 정육업자들이 소몰이와 가축보호를 위해서 현지의 목양견과 교배해 로트와일러 경비견으로 개량한 것입니다.
19세기에 독일이 법률로 로토와일로 품종과 같이 소몰이 하는개를 금지하게 되면서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1930년대에 영국과 미국에 로트와일러 품종이 소개되어지면서 현재는 세계에서 힘이 세고 튼튼한개로 로트와일러 견종이 뽑히게 되었습니다.
생각외로 로트와일러 견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최초의 안내견중에 하나였으며 2013년 토네이도에 의해서 오클라호마와 911테러 당시에 세계무역센터 재난지역에서 구조견으로 활약한것 역시 로트와일러 품종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로트와일러 원산지는 독일이라는 것입니다.
로트와일러 품종을 보면 도메르만과 비슷해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체구가 더크고 강인한 인상을하고 있으며 단단한 근육질의 몸에 큰 골격과 굵은 뼈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뒷다리의 경우 도약력이 좋고 겉보기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똑똑해서 훈련을 빠르게 습득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로트와일러 성격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로트와일러 성격 내용을 살펴보는것입니다. 로트와일러 성격 자체를 알고 확실하게 키울수있을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로토와일러 성격 침입자에게 자신이 못움직일때까지 엄청난 공격을 퍼붓는답니다. 궁지에 몰린 사람이 힘으로 저항을 한다고 하더라도 로트와일러 성격 그리고 힘이 좋아서 그정도로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답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로트와일러 성격 공격성은 더 해지고 좀처럼 놔줄 생각을 하지 않는답니다. 로트와일러 성격 성질이 사나울뿐만이 아니라 이개의 주 역사와 혈탱으로 인해서 힘도 무식할 정도입니다. 로트와일러 성격 자체가 경비견으로서 사육된적이 있고 조상이 마스티프 계열의 군경이라 체격과 체력 모두 무시하지 못합니다.
특히 로트와일러 성격 무는힘은 모든 견종을 통틀어서 최상위권에 들어가게되며 물고 늘어지게되면 자칫 잘못하다가는 목숨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로트와일러 성격 공격성만이 위험한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외부의 위협인 늑대나 산적 같은 천적으로부터 양과 양치기와 양을 모는 개들을 지켜야 했기때문에 이러한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선 로트와일러 성격 경계심이 강한 견종이기때문에 사회화훈련이 필요하고 복종훈련과 서열정리를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이아이들은 애정도가 풍부하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편이며 운동량도 많고 털빠짐 등 여러가지 관리상 아파트나 빌라 등에서는 키우기가 힘듭니다.
로트와일러 주요질병
그냥 지나치면 안되는것이 바로 로트와일러 주요질병 내용입니다. 로트와일러 주요질병 내용을 알고도 충분히 자신이 케어를 할수 있는지 체크를해보셔야합니다. 로트와일러 주요질병 상태가 나타났을때 대처하지 못한다면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목숨을 잃게될수도 버려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로트와일러 주요질병 역시 살펴본후에 키우시기 바랍니다.
로트와일러 주요질병 상태는 고창증과 고관절 등이 있습니다. 고관절은 알고 계실테지만 고창증에 대해서는 생소하실텐데요. 이는 사료섭취에 의해서 생산된 가스로 급격히 제 1위와 제2위가 팽창하게 되어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일종의 대사질병입니다. 이는 부패한 사료와 수분함량이 많은 콩과 식물의 다량급여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로트와일러 특징
로트와일러 견종은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위치한 로트바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로마제국시절에 로마군 병사들이 가축떼몰이를 하기위해서 기르던 마스티프 종이 시초입니다. 그뒤 도시가 18세기 독일 남부 가축 유통의 중심지가 되어지고나서 가축몰이나 가축보호를 목적으로 경비견이 필요하여 로트와일러 견종을 개량하게 된것입니다.
당시에는 가축유통이 주로 도축업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며 사나운 성질을 이용해서 도축업자들이 가축 이동시 가축경비는 물론 목에다가 지갑을 걸어놓는 등 귀중품 경비용오로도 로트와일러 품종을 이용해왔기때문에 메츠거훈트라고도 불리웠습니다.
그뒤 20세기 초에는 가축 수송이 기차나 자동차로 이루어지게 되면서 본래의 목양견으로의 쓰임은 줄어들었지만 로트와일러 품종이 워낙 똑똑하고 사납기때문에 군견이나 경찰견으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며 특히 미국에서 로트와일러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인기가 많아지게되면서 그수요를 따라가고자 근친교배 등으로 수를 늘리다보니 안타깝게도 로트와일러 견종은 상당히 허약해졌으며 뼈문제가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성견이되면 큰 건강 문제없이 튼튼하지만 어릴때에는 장문제로 크게 앓게되거나 목숨을 잃게 됩니다.
로트와일러 키우기
지금부터는 이들이 어떠한 표현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로트와일러 품종은 헛짖음이 적고 조용하며 매사에 침착합니다. 그리고 주변환경을 집중해서 잘 살피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기때문에 누군가 주인에게 헤꼬지하려는 시늉만 보여도 짖거나 물게됩니다. 로트와일러 견종은 상당히 용감하기때문에 보호대상으로 인식한 대상에게 굉장한 보호본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로트와일러 품종은 침입자로 인식한 대상에게 엄청난 공격성을 보이기때문에 사회성 훈련을 해야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복종 훈련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로트와일러 외모에 걸맞게 전투력이 견종중에 최상위권이고 로토와일로 품종이 도베르만의 원조답게 지능 역시 뛰어나 상당히 위헙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입마개는 항상 필수로 해야합니다.
로트와일러 사건사고
지금부터 로트와일러 사건사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013년 7월 캘리포니아주에서 무장강도 인질극이 벌어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과는 무관한 견주가 음악을 크게 트는 등 작전을 방해해서 고의로 경찰의 어그로를 끌었는데요. 경찰이 제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방해에 공무집행방해로 연행하려하지 차에 타있던 로트와일러 견종에 견주를 보호하기위해서 경찰에게 달려들어 그자리에서 사살되었습니다.
또한 2012년 10월 9일 스웨덴의 언 도시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로트와일러 품종이 6살 남자아이를 공격하였고 다행히도 로트와일러 견중이 바지만을 물고 늘어져서 어린아이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습니다. 이때 개주인은 그자리에서 도망쳤고 스웨덴 경찰은 로트와일러 견주를 수배했습니다.
2020년 7월 25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는 입마개를 하지 않은 로트와일러 견종이 11년 기른 스피츠를 15초만에 물어죽이고 보호자를 공격해서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로트와일러 견종이 3년전에도 다른 소형견을 공격해 숨지게했다라는 사실이 알려지게되면서 국민청원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25일 뉴질랜드에서 하루전날인 24일에 태어난 생후 1일된 신생아를 로트와일러 견중이 물어죽이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로트와일러 품종은 이때 아이를 죽이고 땅이 파묻으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렇게해서 로트와일러 품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 키우기위해서는 이러한 상황들을 모두 머릿속에 두고 키우셔야합니다. 로트와일러 품종도 주인을 잘만나야 이쁘게 자랄수 있다는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로트와일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